순천시가 2024년도에 전남에서 교통문화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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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교통문화 수준 전남에서 가장 높았다
순천시가 2024년도에 전남에서 교통문화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5일 순천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2024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남 1위를 달성했다.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민들의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종합 평가하여 지역 교통문화 수준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기준이다.이번 평가에서 순천시는 인구 30만 미만 그룹 49개 지자체 중 A등급으로 전국 2위, 전남도 내에서는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출처 : MTN뉴스(https://news.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