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91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이응패스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전국 스마트 버스 앱은 자체 정기 업데이트 일정에 변경된 노선, 정류장 정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전까지는 구 노선 정보가 제공되는 점 이용에 참고부탁드립니다.
▼기사전문 보러가기
세종시, 279번 신설 버스 노선 운행 개시
(세종=국제뉴스) 신건수 기자 =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91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이응패스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응패스는 월 2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구입하면 최대 5만 원 한도 내에서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정책이지만, 버스 노선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세종시는 상 의원의 제언에 따라 아름동과 나성동을 잇는 279번 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10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279번 노선은 1·2·4 생활권
출처 : 국제뉴스(https://www.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