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전국철도노동조합이 5일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 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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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철도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 대책 마련
성남시는 전국철도노동조합이 5일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 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철도노조의 파업으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영하는 수인분당선(복정역오리역)과 경강선(판교역이매역)의 운행에 차질이 예상되며, 이어 6일 서울교통공사 파업 시 서울도시철도 8호선(복정역~모란역)의 운행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반면 신분당
출처 : 경기신문(https://www.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