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이 지하철과 시내 버스를 단기일에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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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관광객도 ‘단기 기후동행카드’ 쓴다
서울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이 지하철과 시내 버스를 단기일에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된다. 서울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및 국내 단기 방문객을 위한 ‘기후동행카드 관광권’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의 관광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키고자 기후동행카드 관광권을 기획했다. 실제 영국 런던·프랑스 파리 등 세…
출처 : 파이낸셜뉴스(https://www.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