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현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지하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5호선은 4회(오후 6시∼9시30분), 9호선은 64회(오후 1시30분∼10시30분) 증회 운행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비상대기열차를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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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4일 집회 안전대책…1천명 비상근무·지하철 증회(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는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뤄질 14일 여의도와 광화문 등지에서 열리는 대규모 집회에…
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