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필리핀 출신 가사관리사(가사도우미)에 이어 마을버스 기사에까지 외국인 채용을 추진하자,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가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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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 버스기사’…고용부 난색
서울 종로구 삼청동 마을버스. 사진=뉴시스서울시가 필리핀 출신 가사관리사(가사도우미)에 이어 마을버스 기사에까지 외국인 채용을 추진하자,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가 부정적인 입장을
출처 : 채널A(https://www.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