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내년 동대문·동작·서대문구 등 3개 자치구를 시작으로 노약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교통약자동행 자율주행버스'(가칭)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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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 지역맞춤형 ‘교통약자동행 자율주행버스’ 첫선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가 내년 동대문·동작·서대문구 등 3개 자치구를 시작으로 노약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교통약자동행 자율주…
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