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백호 사장이 노조가 철회를 요구하는 ‘1인 승무제’ 도입에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밝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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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사장 “2호선 1인 승무제, 안전담보 안되면 재검토”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예고하며 준법운행을 시작한 20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 타거나 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백호 사장이 노조가 철회를 요구하는 ‘1인 승무제’ 도입에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밝힌 사실이 뒤늦게 …
출처 : SBSBiz(biz.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