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인천 등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따라 수십조원 규모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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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속속 ‘철도 지하화’ 출사표“호재 보다는 문제점 많아 아직 일러”
서울·경기·인천 등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따라 수십조원 규모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에 나서고 있다. 서울에서만 약 200만㎡의 새로운 부지가 나올 예정이지만, 비용·공기를 감안할 때 호재로 보기엔 아직 이르단 지적이 나온다.국토교통부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제안서 1차 접수에 서울시와 부산시, 인천시, 대전시, 경기도 총 5개 지자체가 사업을 제안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는 경부선(연계노선 포함 34.7㎞)과 경원선(연계노선 포함 32.9㎞) ▲ 인천·경기 합동으로 경인선(22.6㎞), 경기도가 경부선(12.4㎞)과 안산선(5.1㎞)
출처 : 중소기업신문(http://www.sm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