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도를 이어주는 신분당선 연장사업이 착공에 들어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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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에서 강남까지 40분 걸려…신분당선 연장사업 ‘착공’
[수원 = 경인방송](앵커)서울과 경기도를 이어주는 신분당선 연장사업이 착공에 들어갔는데요.현재 종점인 광교역에서 서수원 호매실까지 약 10㎞ 구간에 5개 역이 들어서며, 2029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보도에 최상민 기잡니다.(기자)서울 신사역을 기점으로 경기 광교역 종점까지 16개
출처 : 경인방송(https://new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