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서울 9호선 직결 열차가 2035년 이후에나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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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 나올 때까지 기다려” 공항철도·9호선 직결 2035년 이후에나 가능
공항철도~서울 9호선 직결 열차가 2035년 이후에나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타당성 재조사 결과, 경제성이 사업 추진 기준에 미달됐기 때문이다.경제성을 확보하려면 노후 차량 교체 시기에 교직류 겸용 차량을 신규 도입하는 방식이 현재로서는 유일하다. 이 시기가 2035년 이후다. 공항철도와 9호선은 전류 계통이 달라, 두 노선을 관통하려면 교직류 겸용 차량을 도입해야만 한다.23일 국토교통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완료된 ‘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 운행 이행계획 연구용역’ 결과 B/C(비용 대비 편익)값이 0.6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s://www.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