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1997년 현재의 교통카드 시스템이 구축된 후 27년 만에 새 사업자 공모에 나선 것은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를 전면 도입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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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다른 지역처럼 교통카드 서비스 다양해지나
부산시가 대중교통 시스템 혁신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새 교통카드시스템 사업자 공모에 나선다. 사진은 부산 동구 중앙대로에 시내버스가 오가는 모습.…
출처 : 부산일보(https://www.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