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의 후불 기능을 탑재한 신용카드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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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후불 기후동행카드…이달 내 출시 ‘초읽기’
기후동행카드의 후불 기능을 탑재한 신용카드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금까지는 사용 기간이 끝나면 기후동행카드 이용이 불가했지만, 앞으로는 이용 대금이 자동 청구돼 소비자의 편의성을 확대할 전망이다. 카드사들도 ‘K-패스’에 이어 후불 기후동행카드로 고객 확보 경쟁에 더욱 탄력을 붙일 것으로 보인다.1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후불 기후동행카드 출
출처 : 데일리안(https://www.daili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