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을 계기로 도시철도 화재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기사전문 보러가기

대전교통공사, 전국 첫 ‘방연마스크 객차 비치’… 화재 대응 체계 전면 강화
대전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을 계기로 도시철도 화재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30일 공사에 따르면 관제사·기관사·역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자간 영상통화 훈련’은 매월 실시해 비상 상황 시 신속한 현장 전파와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또 휴대전화로 현장을 촬영해 관제실에 실시간 전송하는 훈련도 병행 중이다.정기 간담회와 연찬회를 통해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유지 중이며…
출처 :뉴데일리 (https://cc.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