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多 함께 대구로路’는 교통카드 장기미사용 충전선수금을 활용해 교통약자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시민복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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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진흥원, 자립준비청년 100명에게 교통카드 지원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사장 배기철·이하 대구행복진흥원)이 2025년 교통복지사업 ‘다 함께 대구로’의 일환으로 자립준비청년 100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했다.이 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자립활동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다多 함께 대구로路’는 교통카드 장기미사용 충전선수금을 활용해 교통약자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시민복지사업이다. 대구광역시·㈜iM유…
출처 : 뉴데일리(https://tk.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