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광주지역 어린이(6∼12살)는 무료, 청소년(13∼18살)은 반값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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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광주 대중교통비, 어린이는 무료·청소년은 반값
내년부터 광주지역 어린이(6∼12살)는 무료, 청소년(13∼18살)은 반값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은 “7일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열고 내년 1월부터 어린이·청소년 교통비를 분담 지원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광주시는 내년 1월
출처 : 한겨레신문(https://www.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