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다음달부터 ‘기후동행카드’ 본사업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부정사용 등을 관리할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인력도 보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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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기동카’ 돌려쓰기, 이제 다 걸려.. 단속팀 뜬다
(사진=뉴시스)서울시가 다음달부터 ‘기후동행카드’ 본사업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부정사용 등을 관리할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인력도 보강한다. 기후동행카드는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이라는 특성상 실물카드를 여러 명이 시간대를 달리해 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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