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인력난 해소와 주민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운전기사) 처우개선 사업’이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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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마을버스 기사 처우 개선비 월 30만 지급... 인력 16% 증가
마을버스 운수조상자 처우개선비 월 30만 원 지급...운수종사자 양성교육 무료 지원 유성훈 금천구청장(오른쪽 두번째)가 마을버스 기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인력난 해소
출처 :헤럴드경제(https://biz.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