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휠체어·유모차가 이동하기 쉬운 길이나 노인·임산부가 걷기 편한 경사 없는 도로 등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을 돕기 위한 맞춤형 통합교통 서비스 앱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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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가 편한 길?”…‘서울동행맵’ 시범 출시
서울시가 휠체어·유모차가 이동하기 쉬운 길이나 노인·임산부가 걷기 편한 경사 없는 도로 등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을 돕기 위한 맞춤형 통합교통 서비스 앱을 내놓는다. 이 앱은 맞춤형 길 안내와 보행 불편 지점 정보, 저상버스 예약, 지하철 역사 내 시설물 정보까지…
출처 : 이데일리(https://www.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