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후동행카드의 청년 할인 혜택 대상이 만 13∼39세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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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비싸서 억울했는데” 이제 중학생도 기후동행카드 할인…서울시 규제철폐안 발표
84~93호 발표…시민 정책 참여 촉진 손목닥터9988·마을버스 이용시간 등 포함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의 청년 할인 혜택 대상이 만 13∼39세로 확대된다. 건강 플랫폼 손목닥터9988의 이용 가능 연령 또한 만 18세 이상으로 늘어났다. 기본요금이 재부과되는 마을버스 최대 이용시간 기준은 기존 1시간에서 2시간으로 연장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신규 규제철폐안 10건(84∼93호)을 23일 발표했다. 규제철폐안 84∼85호는 서울시 대표 정책과 사업에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허들을 낮추는 내용이다. 우선 손목닥터9988의 참여 가능 연령(84호)을 4월부터 기존 19세에서 18세로 낮춘다. 청소년기부터 건강한 습관을 기르도록 참여 기회를 넓혀달라는 시민 제안을 검토한 결과로, 대학 진학과 사회진출 연령 등을 고려해 조정했다. 평생교육 이용권 발급 대상의 소득요건은 폐지(85호)한다. 교육 불평등과 격차 해소 차원에서 기초생활수급자·차
출처 : 헤럴드경제(https://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