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10월 1일부터 200원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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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내버스 요금 내달부터 200원 오른다
일반인 기준 1천700원으로 인상경계 외 구간별 요금제 등도 폐지 전남 광양시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10월 1일부터 200원 인상된다.22일 광양시 등에 따르면 시내버스 요금이 현금 기준 일반인이 1천500원에서 1천700원으로 중·고생이 1천200원에서 1천360원으로 초등학생이 750원에서 850원으로 인상된다.교통카드 기준은 일반인이 1천400원에서 1천600원으로 초·중·고생은 100원으로 현행 요금이 적용된다.시는 지난 2020년 9월 시내버스 요금을 인상한 이후 요금 인상을 보류해 왔지만 운수업계의 운송원가 상승에 비해
출처 : 남도일보(http://www.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