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주)는 ‘공항철도 증차사업’의 신규 전동차 9편성 중 초도편성(9편성 중 첫 번째 출고차)에 대한 제작공장 출고 전 최종점검을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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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신규 전동차 출고 앞두고 최종점검 실시
공항철도(주)는 ‘공항철도 증차사업’의 신규 전동차 9편성 중 초도편성(9편성 중 첫 번째 출고차)에 대한 제작공장 출고 전 최종점검을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공항철도 증차사업’은 내년에 신규 전동차 9편성을 추가 운행해 열차 및 승강장의 혼잡을 줄이고,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의 운행시격을 4분대로 단축하기 위해 공항철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이번 최종 점검을 위해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 관련분야 담당자들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현대로템 공장(경남 창원시 소재)을 방문했다.점검단은 제작 중인 신규 전동차 9
출처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http://www.jeonm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