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맞는 전용 운전면허 도입을 재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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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 전용면허 재추진
경찰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맞는 전용 운전면허 도입을 재추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관계자는 18일 ”연말까지 설문조사 및 유관기관·단체 협의를 통해 늦어도 내년 1월까지 경찰청 차원에서 합리적 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청은 2
출처 : 로이슈(https://www.lawissue.co.kr/)